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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담보대출, 들어보셨어요?

작성 2026-08-27 수정 2026-08-27 글쓴이: · 前 애널리스트 現 투자자

비트코인의 금융화에서 중요한 단계 하나가 시작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비트코인 보유자가 현금이 필요할 때 선택지는 단순했습니다. 비트코인을 계속 보유하거나, 팔아서 현금을 만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담보시장이 커지면 또 다른 선택지가 생겼습니다. 비트코인을 계속 보유하면서 그 자산을 담보로 유동성을 꺼내 쓰는 것입니다.

최근 코인베이스가 보여주는 움직임을 흥미롭게 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사실 비트코인 담보대출 자체가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코인베이스 역시 2025년부터 비트코인을 담보로 USDC를 빌릴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고, 이후 대출한도를 크게 확대했습니다.

현재 코인베이스에서는 비트코인을 담보로 최대 500만 USDC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비트코인은 cbBTC로 전환돼 베이스(Base) 위의 모포(Morpho) 프로토콜에 담보로 들어가고, 그 담보를 기반으로 USDC가 대출됩니다. 상환기한이나 정해진 월 상환액은 없지만, 담보가치 대비 대출금 비율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자동 청산되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갔습니다.

코인베이스와 베터 모기지(Better Mortgage)는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도 주택 구입에 필요한 다운페이먼트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크립토 담보 모기지 상품을 내놓았습니다. 베터 측에서는 현재 신청을 받고 있고, 코인베이스 측에서는 관련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모습입니다.

구조는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별도의 비트코인 담보대출을 결합하는 방식입니다. 주택 본체에 대해서는 기존 패니메이(Fannie Mae) 기준에 맞는 모기지를 받고, 다운페이먼트에 필요한 자금은 비트코인을 담보로 마련합니다.

비트코인 담보는 다운페이먼트 대출액의 최소 250%가 필요하며, 담보로 맡긴 비트코인은 베터 명의의 코인베이스 프라임(Coinbase Prime) 계정에 보관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상품의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했다고 해서 곧바로 자동 청산되는 구조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연체 여부와 대출약정이 더 중요한 기준으로 작동합니다.

표면적으로 보면 단순한 대출상품 하나가 추가된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변화가 금융자산으로서 비트코인의 역할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더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1. 보유 혹은 판다 → 담보로 쓴다

예를 들어 10억 원어치 비트코인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집을 사거나 사업자금이 필요해 2억 원의 현금이 필요하다면, 지금까지 가장 단순한 방법은 비트코인 일부를 매도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장기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라면 자산을 팔면서 향후 상승 가능성도 함께 포기해야 합니다. 매도 과정에서 세금이 발생하는 국가라면 세금 문제도 생깁니다.

담보대출 시장이 충분히 커진다면 구조가 달라집니다.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 담보로 맡긴 뒤 필요한 만큼의 유동성을 빌릴 수 있습니다. 주택을 살 수도 있고, 사업자금으로 쓸 수도 있고, 다른 투자를 위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즉 비트코인의 기능이 '보유하며 가격 상승을 기다리는 자산'에서 '보유하면서 담보를 제공해 유동성을 확보하는 자산'으로 확장되는 것입니다.

이는 전통 금융시장에서 부동산이나 주식이 이미 오랫동안 해온 역할입니다. 사람들은 집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현금이 필요할 때마다 집을 팔지 않습니다.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습니다. 기업이나 자산가 역시 주식이나 채권을 반드시 매도하기보다 이를 담보로 자금을 조달합니다.

비트코인에도 같은 금융 인프라가 만들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2. 비트코인을 매도할 필요가 줄어든다

이 구조가 커지면 비트코인 시장에도 꽤 중요한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장기 보유자가 현금이 필요할 때 비트코인을 매도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을 사기 위해 5억 원이 필요한 비트코인 투자자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과거에는 5억 원어치 비트코인을 팔아 현금을 확보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을 담보로 같은 금액을 조달할 수 있다면 굳이 매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장기적으로 보유하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따라서 담보대출 시장이 충분히 커진다면 유동성 확보를 목적으로 발생하던 일부 매도 수요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2,100만 개로 제한돼 있고 장기보유 물량 비중도 높은 자산입니다. 이런 자산에서 기존 보유자들이 자산을 매각하지 않고도 자산가치를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한 변화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를 "담보대출의 증가로 비트코인 가격이 무조건 오른다"로 해석하는 것은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히려 반대 상황도 존재합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면 담보가치가 떨어지고 대출금 대비 담보비율, 즉 LTV가 상승합니다. 일정 수준을 넘으면 담보 비트코인이 자동으로 시장에서 청산될 수 있습니다.

즉 평상시에는 매도 압력을 줄일 수 있지만, 급락장에서는 담보 청산이 추가적인 강제 매도를 만들어 가격 하락을 증폭시킬 수도 있습니다. 비트코인 담보시장이 커질수록 이 두 가지 효과를 함께 봐야 합니다.

3. 개인뿐 아니라 기업도 대출을 시작했다

이 변화가 개인 대출에만 머무르는 것도 아닙니다. 최근에는 기업들도 보유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고 담보로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마라 홀딩스(MARA Holdings)입니다. 마라는 최근 코인베이스 크레딧과 투 프라임(Two Prime)을 통해 총 6억 달러 규모의 신규 비트코인 담보대출을 조달했습니다. 초기 담보로는 약 18,750 BTC가 제공됐고, 조달한 자금은 일반 기업 목적과 에너지 인프라 관련 투자 등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구조가 중요합니다. 마라 입장에서 비트코인은 단순히 재무제표에 쌓아놓고 가격 상승을 기다리는 자산이 아닙니다. 비트코인을 계속 보유하면서 그것을 담보로 새로운 사업에 투자할 자본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기업금융에서 부동산, 공장, 채권, 주식 등이 해왔던 역할을 비트코인이 일부 수행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다만 개인용 온체인 담보대출과 기업의 대출 구조는 같지 않습니다. 코인베이스의 개인 담보대출은 스마트컨트랙트상 정해진 LTV에 도달하면 자동 청산됩니다. 반면 마라 같은 기업 대출은 별도의 대출약정과 담보조건에 따라 관리됩니다. 공개자료만으로 개인대출과 같은 자동청산 기준이 적용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최근의 흐름을 연결하면 꽤 흥미롭습니다.

비트코인을 담보로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4. 비트코인의 '금융화'는 어떤 의미일까?

비트코인의 초기 투자 논리는 비교적 단순했습니다. 희소한 디지털 자산이라는 것입니다. 2,100만 개밖에 발행되지 않고 누구도 임의로 공급량을 늘릴 수 없다는 점 때문에 '디지털 금'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다음 단계에서는 ETF가 등장했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가 만들어지면서 기존 증권계좌를 이용하는 투자자들도 비트코인 가격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것이 비트코인의 투자자산화였다면, 지금 진행되는 담보시장의 확대는 다른 종류의 금융화라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을 단순히 사고파는 자산에서 금융 시스템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담보자산으로 만드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금 역시 비슷합니다. 금의 가치는 단순히 사람들이 금괴를 사고파는 데서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금을 담보로 금융거래를 할 수 있고, 중앙은행의 준비자산으로 사용하며, 금융기관의 대차대조표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국채는 더 극단적인 예입니다. 국채는 단순히 이자를 받는 투자상품이 아니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담보자산 중 하나입니다. 환매조건부채권(Repo) 시장을 비롯한 수많은 금융거래가 국채를 담보로 돌아갑니다.

자산이 금융 시스템에서 중요해지려면 단순히 가격이 오르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 자산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늘어나야 합니다. 비트코인이 지금 그 단계를 지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5. 앞으로는 비트코인 가격뿐 아니라 담보가치가 중요해질 것

한 단계 더 깊게 생각해 보시죠. 금융시장에서 자산의 가치는 단순히 가격 상승 가능성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그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담보로 사용할 수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미국 국채가 대표적입니다. 국채는 이자를 주는 자산인 동시에 레포 시장에서 높은 담보가치를 인정받습니다. 이 때문에 같은 100달러의 자산이라도 금융시스템 안에서 반복적으로 유동성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역시 담보시장이 성장한다면 비슷한 속성을 조금씩 갖게 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담보로 대출해주는 기관이 늘어나고, 대출금리가 낮아지고, 요구되는 담보비율이 줄어들고, 비트코인을 활용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 늘어난다면, 비트코인을 보유함으로써 얻는 경제적 효용 자체가 커집니다.

단순히 "가격이 얼마나 오를 것인가"뿐 아니라 "이 자산을 담보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가"가 비트코인의 가치를 평가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비트코인 시장을 볼 때 가격만큼이나 담보가치(collateral value)를 함께 봐야 할 수도 있습니다.

6. 스테이블코인의 역할도 중요해질 것이다

코인베이스의 구조에서 또 하나 흥미로운 것은 비트코인 담보대출의 반대편에 USDC가 있다는 점입니다. 비트코인을 담보로 맡기고 받는 것은 달러가 아니라 USDC입니다. 사용자는 USDC를 다시 달러로 바꾸거나 온체인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조를 단순하게 표현하면 이렇습니다.

비트코인이 가치저장과 담보의 역할을 하고, 스테이블코인이 결제·대출·자금이동을 담당하는 구조입니다.

이 조합이 확대될 경우 온체인 금융시장은 생각보다 전통 금융과 비슷한 모습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 전통 금융에서는 국채나 부동산, 주식을 담보로 달러를 빌립니다. 온체인 금융에서는 비트코인이나 다른 디지털자산을 담보로 스테이블코인을 빌립니다.

코인베이스는 이 과정에서 사용자가 직접 DeFi 프로토콜을 다룰 필요도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코인베이스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비트코인이 cbBTC로 전환돼 베이스로 이동하고, 모포 스마트컨트랙트에 담보로 들어갑니다. 사용자가 보기에는 코인베이스에서 몇 번 클릭하는 대출 서비스지만, 뒤에서는 온체인 금융시장이 작동합니다.

이 부분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DeFi의 가장 큰 문제 가운데 하나는 일반 사용자가 이용하기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사용자가 "DeFi를 이용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면서도 실제로는 DeFi 인프라를 이용하는 시대가 올 수 있습니다.

7. 결국 코인베이스는 금융 슈퍼플랫폼을 꿈꾼다

이 관점에서 보면 코인베이스의 움직임도 다르게 보입니다.

예전의 코인베이스는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사고파는 거래소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거래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을 사고, 보관하고, 담보로 맡기고, USDC를 빌리고, USDC를 운용하고, 주택 구입 자금까지 조달합니다.

여기에 주식과 다른 금융자산을 온체인으로 가져오려는 움직임까지 연결되고 있습니다. 결국 코인베이스가 노리는 것은 '크립토 거래소'라기보다 자산과 금융서비스가 연결되는 플랫폼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베이스 역시 중요해집니다. 코인베이스의 비트코인 담보대출은 단순히 코인베이스 내부 장부에서 돌아가는 대출이 아닙니다. 비트코인이 cbBTC가 돼 베이스로 이동하고, 모포라는 외부 온체인 대출 프로토콜을 통해 자금이 공급됩니다.

코인베이스는 고객과의 접점을 제공하고, 베이스는 금융 인프라를 제공하고, 모포 같은 프로토콜이 실제 금융시장을 구성합니다. 중앙화금융(CeFi)과 탈중앙화금융(DeFi)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는 것입니다.

8. 비트코인 담보대출에도 리스크는 존재한다

담보대출에는 명확한 위험이 있습니다. 가장 큰 것은 비트코인 자체의 변동성입니다.

코인베이스의 비트코인 담보 USDC 대출은 LTV가 86%에 도달하면 자동 청산되고 추가적인 청산 페널티도 발생합니다. 이자율 역시 고정이 아니라 대출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변합니다.

상승장에서 보면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 현금을 빌리는 것이 굉장히 합리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30~40% 급락하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담보를 추가로 넣거나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하면 비트코인이 강제로 매도될 수 있습니다. 장기 보유하려고 대출을 받았다가 오히려 가장 좋지 않은 가격에서 비트코인을 잃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cbBTC의 구조적 위험도 존재합니다. cbBTC는 코인베이스가 발행하는 래핑(wrapping) 비트코인입니다. 따라서 비트코인 자체의 가격위험 외에 코인베이스라는 중앙화된 발행·수탁기관의 커스터디 및 상대방 위험이 추가됩니다. 여기에 스마트컨트랙트 위험, 모포의 유동성 위험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비트코인 담보대출이 성장한다는 것과 개인 투자자가 높은 LTV로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한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오히려 담보시장이 커질수록 비트코인에도 전통 금융과 마찬가지로 레버리지 사이클과 강제청산이라는 새로운 위험이 함께 커질 수 있습니다.

9. 하지만 비트코인의 활용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저는 비트코인 담보대출의 의미를 단기적인 가격 상승 재료로 보지는 않습니다. 더 중요한 변화는 비트코인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 하나씩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초기의 비트코인은 송금수단이었습니다. 하지만 비판도 많았습니다. 변동성이 커서 화폐의 기능을 못하고 결국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도 많았습니다.

이후 희소성을 가진 디지털 자산이 됐고, 디지털 금으로 불렸으며, 기관이 투자할 수 있는 ETF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자산을 팔지 않은 채 담보로 제공하고 유동성을 꺼내 쓸 수 있는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개인은 비트코인으로 생활자금을 빌릴 수 있고, 비트코인을 팔지 않은 채 주택 구입 자금을 마련할 수 있으며, 기업은 비트코인을 담보로 수억 달러의 사업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이 변화가 충분한 규모로 커진다면 비트코인 보유의 경제적 의미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좋은 담보자산의 조건 가운데 하나는 시장에서 가치가 인정되고, 유동성이 높으며, 이전과 보관이 쉽고, 담보가치를 실시간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크다는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 중 상당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비트코인 금융화의 다음 단계는 ETF 하나를 더 만드는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비트코인 자체가 금융시장에서 얼마나 좋은 담보자산으로 자리 잡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단순히 사고파는 시장에서, 비트코인을 담보로 돈을 빌리고, 집을 사고, 사업에 투자하고,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시장으로. 그 변화가 조금씩 시작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보유하는 자산'에서 금융 시스템 안에서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담보자산으로 이동한다면, 이는 비트코인의 역사에서 생각보다 중요한 변화일 수 있습니다.


※ 본 글의 상품 조건·수치는 2026년 8월 27일 시점의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하며, 사업자 정책과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정보 공유를 위한 것이며, 특정 자산에 대한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이 글에서 다룬 종목
데이터 출처 · 코인베이스·베터 모기지·마라 홀딩스 공개자료 및 발표 · 기업·언론 자료
면책 고지 ·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투자정보 면책 고지를 참고하세요.